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김경수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1-15 15:09:13

모범음식점의 안정적 전환과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맞손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MOU) 체결(해썹인증원 제공)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는 1월 15일(목)에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일반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위생법' 개정(`25.4.1.)에 따라 모범업소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직원 및 회원사 대상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외식업 현황, 식품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상호 교류 등으로 양 기관은 위생등급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기반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모범음식점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여, 일반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휴양벨트, 한국관광공사의 K-관광마켓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으로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Zone)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모범음식점과 맛집 거리, 전통시장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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