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농업박람회서 한돈 가치 조명
안진아
midal0210@naver.com | 2026-09-15 09:33:06
홍보영상·참여형 이벤트로 다양한 세대의 관람객 관심 이끌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가치를 알리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한돈자조금은 ‘농업과 삶’ 주제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을 중심으로 한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 올해 캠페인 홍보영상을 통해 신선한 육즙과 깊은 풍미 등 한돈만의 강점을 소개하는 한편, 돼지기름인 라드유의 영양학적 가치와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콘텐츠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박람회 첫날인 10일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이 나란히 현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박람회 주요 부스를 함께 둘러보며 농업·축산 분야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살폈고, 특히 한돈 홍보부스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한돈케이크 상품과 다양한 한돈추석선물세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한돈케이크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관람객들은 개인 휴대폰을 통한 촬영과 주변 지인에게 공유하는 활발한 모습도 보였고, 한돈 공식 SNS 채널 팔로우와 연계한 퀴즈·룰렛 이벤트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한돈과 라드유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실용성을 더한 한돈 굿즈도 인기를 끌었다.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이지민 씨(서울·41세)는 “평소 자주 먹는 한돈이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부스를 둘러보니 의외로 몰랐던 점이 많았다”며 “특히 라드유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고, 익숙했던 한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에게 익숙한 한돈 한 점에도 우리 농가의 노력과 농업의 가치가 담겨 있다는 점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돈이 맛있는 먹거리를 넘어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 전시영역을 운영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박람회의 열기를 오는 9월 20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2026 한돈런’으로 이어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돈런은 러닝과 대표 단백질 먹거리인 한돈을 접목한 참여형 축제로, 달리는 즐거움과 한돈의 매력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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