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소상공인 대상 식품안심업소 지정 집중 지원

김경수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3-24 11:26:05

음식점 약 2,000여 개소 대상 1:1 맞춤형 위생관리 무상 기술지원 제공 해썹인증원 제공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1:1 맞춤형 위생관리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등 영업자가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지정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평가 절차 안내 ▲준수사항 교육 ▲식재료 관리 방법 등 현장 지도 ▲ 위생 상태 맞춤형 점검 및 개선 방안 지원 등이며 기술지원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술지원(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음식점 영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소규모 음식점(200㎡이하) 등 소상공인과 식품안심업소 전환에 도움이 필요한 모범음식점을 우선하여 2,000개소 지원할 예정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소상공인이 식품안심업소 지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기존 3단계로 운영하던 위생등급을 ‘식품안심업소’로 통합하고, 평가점수 85점 이상인 업소를 지정하는 등 평가 체계를 개선했다. 아울러, 해썹인증원에서 지정 업무를 일괄 수행하도록 지정 절차도 일원화됐다. 

이에 따라 식품안심업소 지정신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 또는 본원 및 6개 지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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