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인증원, 박람회 현장 찾아 식품 안전 소통... 맞춤형 기술상담으로 현장 지원
김경수
kyungsuk@nonguptimes.com | 2026-10-22 13:49:5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0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과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 커피앤티페어’에 참여해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기관과 주요사업을 알리고, 식품업체와 외식업 종사자 등이 평소 궁금했던 식품안전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 해썹 및 글로벌 해썹과 식품안심업소 등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을 진행해 업소의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기관 누리소통망과 연계한 행사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온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기술상담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상담 받을 수 있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홍보 안내서를 접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 누구나 식품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점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찾아가는 홍보관은 현장의 궁금증을 듣고,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오는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서도 홍보관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밀착 소통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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