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락시장 밀폐공간 긴급 구조훈련 실시

김경수

kyungsuk@nonguptimes.com | 2026-10-27 14:53:25

현장 중심의 사고 초기 대응 및 인명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훈련
2026년 밀폐공간 긴급 구조훈련 실시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0월 22일, 가락시장 내 밀폐공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밀폐공간 긴급 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내 질식·유해가스 사고 발생 시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안전 작업 절차 및 예방장비 활용에 관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가락몰 지하 3층 고압가스 저장소의 질소가스 누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 등 사전 안전조치를 점검한 뒤, 사고 발생 직후 상황 전파부터 공기호흡기를 활용한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까지의 대응 과정을 차질 없이 수행했다.

공사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밀폐공간 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초동 대처가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장비 숙달로 안심할 수 있는 가락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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