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서 체결을 통해 UNDP는 2022년까지 약 60억 원 규모의 개발원조(ODA)자금을 지원받아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태양광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용수를 개발하고, 농촌 공동체의 회복력을 증진하기 위한 농가소득 향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캄보디아 캄퐁톰(Kampong Thom), 시엠레아프주(Siem Reap Province)와 미얀마 낭우(Nyaung-U), 민지우(Myingyan) 농촌 지역에 △지속가능한 농업기술 적용과 농업생산 시장 활성화와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관개용수 및 식수 공급을 통해 영세 농가의 소득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착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와 UNDP가 농업 분야에서 협력하는 첫 사례로, 아시아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및 농업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