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안양서 국산 우유·치즈 매력 알렸다

안진아

midal0210@naver.com | 2026-10-06 12:09:46

‘2026 밀크&치즈페스티벌’ 성료… 시민 참여형 체험으로 국산 유제품 가치 전달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메시지 전하며 국산 우유의 신선한 가치 알려
2025년 밀크&치즈 페스티벌 현장 / 우유자조금 제공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밀크&치즈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맛보고 만들어보면서 우리 유제품의 신선함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요리·시식·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밀크&치즈페스티벌’에서는 식빵 치즈피자와 치즈 퀘사디아, 우유치즈 철판 아이스크림 등 국산 우유와 치즈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신선우유 라떼 자율시음과 치즈 핑거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산 우유(K-MILK)와 치즈를 소개하는 전시·홍보관과 목장형 유가공제품 전시·판매 공간을 운영하고, 젖소 방향제와 우유 치즈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함께 운영된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는 우유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교육과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선수호 젖소케이크와 신선 로제 치즈러스크, 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편, 신선가치 배지와 우유 비누 만들기, 신선 시크릿 마스터 블록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유의 신선한 가치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 함평과 부산에 이어 안양에서 마지막으로 진행된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도심에서도 목장과 우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 밖에도 유업체 및 목장형 유가공제품 할인판매존, 인삼자조금 체험행사, 매머드커피 라떼 3종 시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면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국산 유제품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유제품의 신선함과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밀크&치즈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만들고 맛보면서 우리 유제품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 유제품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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