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잿빛곰팡이병, 한 번 발생하면 대응 어렵다!

정영란

yungran528@hanmail.net | 2026-10-06 14:31:11

(주)경농, 잿빛곰팡이병 방제 솔루션으로 ‘미기와’, ‘벨리스플러스’ 추천
‘가5’ 새로운 작용기작의 ‘미기와’, 침투이행성 뛰어난 ‘벨리스플러스’
경농 제공

시설 하우스 내 다습한 환경에서 다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잿빛곰팡이병은 잎, 줄기, 과실 등에 포자로 신속히 전염되어 조직을 부패시키며, 한 번 발생하면 병반 표면에 수많은 포자를 형성해 2차 감염을 유발함으로써 농가 생산성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난방제 병해다.

특히 잿빛곰팡이병은 저항성 발현이 쉬워 동일한 계통의 약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경농은 교차저항성이 없는 신규물질 ‘미기와 액상수화제’와 광범위 종합 살균제 ‘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호 방제 솔루션을 제시했다.

▲ ‘미기와’, 신물질·신규 작용기작으로 2차 전염 원천 차단

‘미기와 액상수화제’는 작용기작 ‘가5’ 살균제다. 병원균의 핵산(DNA) 합성을 교란하여 생장과 증식을 신속히 억제하며, 기존 살균제들과 교차저항성이 없어 저항성이 형성된 포장에서도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한다. 뛰어난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을 갖추어 포자로 전염되는 잿빛곰팡이병의 1차 감염 예방은 물론, 2차 전염원인 포자 형성을 강력히 억제해 병의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주요 작물의 잿빛곰팡이병에 등록되어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우수한 침투이행성과 넓은 스펙트럼, 종합 살균제 ‘벨리스플러스’

‘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는 서로 다른 계통의 두 성분이 결합된(다2+다3) 광범위 종합 살균제다. 뛰어난 침투이행성으로 약액이 직접 닿지 않은 부위까지 고르게 약효를 전달하며, 침달성이 뛰어나 잎 윗면에 살포해도 잎 전체에 방제 효과가 발현된다. 잿빛곰팡이병은 물론 탄저병, 균핵병, 잎마름병 등 시설작물의 주요 병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작물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도 우수하며 대부분의 진균성 곰팡이 병해에 활성이 우수한 특징이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남윤정 PM은 “시설 하우스 내 잿빛곰팡이병은 초기 방제 실패 시 연속적인 2차 감염으로 이어져 피해가 대형화되기 쉽다”라며, “새로운 작용기작의 ‘미기와’로 포자 형성 및 병 확산을 차단하고 ‘벨리스플러스’를 교대로 살포하여 저항성 걱정 없이 시설 과채류의 잿빛곰팡이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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