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11.05 23:26 (목)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송아지 설사병 ‘분만사 청결로 예방’

Home > 농업경제 > 축산

송아지 설사병 ‘분만사 청결로 예방’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1-03-11 08:58:28
기생충(원충) 감염이 원인…봄부터 감염률 늘어
송아지
송아지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한우농가의 송아지 설사병 발생 현황을 알리고, 봄철 설사병 예방을 위해 축사 위생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송아지 설사병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는 기생충(원충) 감염이다. 이로 인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만, 실제 농가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송아지 설사병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농장 303곳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설사병을 일으키는 작은와포자충과 람블편모충 감염 여부를 조사했다.

작은와포자충은 조사 농가의 23.8%(72/303)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며, 1∼3주령 송아지에서 대부분(92%) 발생했다. 발생 시기는 송아지 생산이 많은 봄부터 여름까지 많이 나타났다. 람블편모충은 조사 농가의 25.4%(77/303)에서 발생했으며, 5주령까지의 송아지에서 71%, 6∼11주령 송아지에서 24% 수준으로 검출됐다. 봄부터 감염률이 늘어 여름까지 높게 유지됐다.

각 원충이 검출된 경우에는 송아지 분변이 묽은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은 단독 감염됐고, 복합 감염된 경우에는 설사를 유발하는 로타바이러스와 함께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 원충성 설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축사 위생관리와 기본에 충실한 송아지 사양관리가 중요하다.

분만사를 청결하게 해주고, 송아지 육성사를 정기적으로 비워 소독하며 들쥐의 접근을 막아줘야 한다. 분변과 오염된 깔짚은 자주 제거해준다.

증기 열을 이용한 세척(steam-cleaning)과 과산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소독제 사용을 권장한다. 환기용 팬을 이용해 축사바닥이 습하지 않도록 유지하고 밀집 사육을 자제한다.

농촌진흥청 가축질병방역과 허태영 과장은 “한우 송아지는 1년 중 봄철에 가장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송아지 분만 시기부터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설사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농축협 현장 소통 강화

  • 농협, 청년농업인과 현장 소통...안정적 정착·성장 지원 강화

  • 농협주유소, 면세유 저가공급으로 농가 유류 버팀목 되겠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70885317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북부지방산림청, 우수 임업경영체 찾아 현장중심 산림지원 방안 모색
  • 인제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126.8톤 매입 본격 추진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 유아숲체험원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
  • “산림 R&D로 개발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육군 전력으로 거듭난다”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푸드위크서케이 푸드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 한돈, 국산 밤 농가에 힘 보탠다…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2
국산목재, 공공분야가 앞장서서 쓴다··· ‘국유림법’ 개정 시행
3
농협경제지주, 농식품부와 함께 과채류 소비 촉진 나선다
4
2026년 가락시장 밀폐공간 긴급 구조훈련 실시
5
농협, 우리 쌀 알리기 흥행 시동… 배우 정준호와 ‘K-라이스페스타’ 알린다

Hot Issue

농협,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성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스마트 농작업으로 미래농업지도 바꾼다!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