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사과탄저병 농촌진흥청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국내에 보고된 식물 탄저병균을 재분류해 61종을 확인했다. 기존에는 기주식물과 형태에 따라 구분했지만, 이번 분석으로 병원균별 특성을 세분화해 정밀 방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미생물은행(KACC)이 보존해 온 탄저병균 237균주를 다수유전자 계통분석법으로 재분석한 결과, 52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종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매듭풀과 환삼덩굴에서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 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이 환영사를 통해 미래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학계의 관심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 AI 시대와 좋은사회, 정책윤리

올해 쌀 초과 생산량 6만6000t 전망…정부, 수급안정대책 추진

올해 쌀 초과 생산량 6만6000t 전망…정부, 수급안정대책 추진

농식품부 전경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산 쌀 초과 생산량을 줄이고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쌀 생산량은 약 346만t으로 예상되며, 수요량을 웃도는 물량은 약 6만6000t으로 전망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12일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산 쌀 수급안정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8월 28일 발표한 벼 재배면적과 수급조절용벼 신청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