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과수화상병 동절기 궤양증상 / 경기도청 제 경기도가 과수화상병 방제 방식을 ‘발병 후 대응’에서 ‘발병 전 차단’ 중심으로 전환한다. 그동안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뒤 농가 신고를 받아 감염 나무를 매몰하거나 발생 부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면, 앞으로는 겨울철 궤양 제거와 첨단 진단기술을 활용해 병원균을 조기에 찾아 확산을 막는 사전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화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사과탄저병 농촌진흥청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국내에 보고된 식물 탄저병균을 재분류해 61종을 확인했다. 기존에는 기주식물과 형태에 따라 구분했지만, 이번 분석으로 병원균별 특성을 세분화해 정밀 방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미생물은행(KACC)이 보존해 온 탄저병균 237균주를 다수유전자 계통분석법으로 재분석한 결과, 52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종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매듭풀과 환삼덩굴에서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 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이 환영사를 통해 미래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학계의 관심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 AI 시대와 좋은사회, 정책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