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사과탄저병
농촌진흥청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국내에 보고된 식물 탄저병균을 재분류해 61종을 확인했다. 기존에는 기주식물과 형태에 따라 구분했지만, 이번 분석으로 병원균별 특성을 세분화해 정밀 방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미생물은행(KACC)이 보존해 온 탄저병균 237균주를 다수유전자 계통분석법으로 재분석한 결과, 52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종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매듭풀과 환삼덩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