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투명성 높이고 불합리한 규제 푼다

산림조합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투명성 높이고 불합리한 규제 푼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림조합의 운영 투명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불합리 사항과 법적 불명확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림조합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의원의 겸직금지 범위를 조정하였다. 기존에는 '협

경기도농업기술원, 지역특화 선인장·다육식물 연구 5년. 수출 경쟁력 및 내수 기반 확보

경기도농업기술원, 지역특화 선인장·다육식물 연구 5년. 수출 경쟁력 및 내수 기반 확보

무병종묘 생산관리 현장(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접목선인장 신품종 20종을 개발하고 34만 주의 종묘를 농가에 보급했다. 선인장 수출액은 2021년 489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전체 수출액 1,656만 달러의 29.5%를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190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수출액 431만 달러의 44.1%를 차지하며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수출

국산 밀·보리 산업 한자리에…현장과 연구 잇는 협력 논의

국산 밀·보리 산업 한자리에…현장과 연구 잇는 협력 논의

농진원·국립식량과학원·한국맥류연구회 공동 토론회(농진원 제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4월 30일 농진원 종합분석동 회의장에서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맥류연구회와 함께 국내 밀·보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밀과 보리 관련 연구 기관, 산업체,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산 밀과 보리의 소비를 늘리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