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4.03 18:40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농기평, "이제 무·배추 수확도 기계로"

Home > 농업경제

농기평, "이제 무·배추 수확도 기계로"

배은미 / 기사승인 : 2023-07-16 13:10:54
수확기 한 대로 수확부터 수집, 이송까지 해결 가능
무 수확기
무 수확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은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첨단농기계산업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무와 배추 수확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무·배추 겸용 수확기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김치의 주재료인 무와 배추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채소 중 대표 작물임에도 불구하고 재배과정에서의 기계화율은 낮은 편이다.

특히 수확은 기계화율이 무 12.4%, 배추 0%로 사실상 인력에 의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나 일손 부족 문제를 생각하면 기계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일본이나 미국 등 해외에도 수확기가 판매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배추, 무와는 재배 방식이나 규모, 재배환경 등이 달라 국내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기존에도 국내에서 개발된 무나 배추 수확기들이 있었지만 일부 수작업을 보조해주는 정도여서 널리 보급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에이치엠씨(이전 농업회사법인 희망농업기계 주식회사)는 무, 배추를 뽑는 데서부터 뿌리 손질, 수집, 이송까지 하나의 농기계로 작업이 가능한 자주식 무·배추 겸용 수확기를 개발했다.

주행방식은 우리나라 밭 환경을 고려하여 궤도형을 채택하였다. 궤도 폭도 밭 두둑 넓이에 맞춰 3미터부터 4미터 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하고, 인발 장치(무나 배추를 뽑아 올리는 장치)를 모듈화하여 배추 또는 무 등 작업 대상에 따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작업 인원은 3명으로 운전자를 제외한 2명의 작업자가 뽑혀져 올라온 무·배추를 손질하여 톤백(포대자루)에 옮겨 담게 된다. 작업대의 이송컨베이어에 절단기가 연결되어 있어 배추 밑동이나 무청을 쉽게 절단할 수 있다. 톤백이 가득차게 되면 수확기에 달린 전동 크레인을 이용해 이송차량에 옮겨 실을 수 있다.

배추 수확기
배추 수확기

주식회사 에이엠씨에 따르면 개발된 수확기의 손실율은 무의 경우 2.9% 정도이고 배추는 손실이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작업 소요시간도 10a 수확에 배추는 2.76시간, 무는 1.8시간이 소요되어 농가 일손을 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우리나라 밭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력 의존도가 높은 정식과 수확작업의 기계화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농작물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시간이나 작업 편리성은 높일 수 있는 농기계 개발에 지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은미
배은미

기자의 인기기사

  • 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 농협·비료업계, “미국·이란 전쟁에도 농번기 무기질비료 수급 이상 없어”

  •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80342969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고양시, 영농기 대비 농업인 안전 역량강화 교육 진행
  • 농협,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 산림청, 한-인니 정상회담 계기로 새로운 산림협력 디딤돌 마련
  • 스마트농업 인재 키운다… 스마트팜 현장 실습형 교육생 200명 모집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기계은행사업,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터”
  • 목재이용법·국유림법 정비, 국산목재 활용기반 강화

많이 본 기사

1
농촌진흥청, 축산 생산자 단체장들 만나 현안 논의
2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3
농협, 정부 에너지 절감 시책 동참... 승용차 5부제 즉시 시행
4
농협개혁위원회, 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퇴직자 재취업 제한 기준 즉시 적용 등 13개 개혁과제 확정
5
경기도, 축산농가 재해 총력 대응…279억원 투입해 노후전선 교체, 보험지원

Hot Issue

산림청, 한-인니 정상회담 계기로 새로운 산림협력 디딤돌 마련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기계은행사업,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터”

목재이용법·국유림법 정비, 국산목재 활용기반 강화

전국 농축협,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860명 채용

범농협 최고 재무책임자 한자리에... 농협, 'CFO 경영전략회의' 개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