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노사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정영란

yungran528@hanmail.net | 2026-10-15 08:39:55

안전을 위한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노사 공동 실천 의지 다져
노사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공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10월 14일 본부장, 노조위원장, 본부 관리감독자, 각 소속기관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실천의 새 출발을 알리는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위생방역본부는 임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경영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본부장과 노동조합 위원장이 선포문을 공동 낭독하고 서명하며, 노사가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서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이번에 선포된 위생방역본부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 안전보건 목표 설정·이행 및 인력·예산 등 적극지원 ▲ 법규 준수 및 이행상태 정기적 점검 ▲ 유해·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 종사자 소통 보장 및 안전보건 역량강화 ▲ 협력업체와 안전보건 상호협력 등 총 6대 실천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는 함께 ▲ “모든 경영의 시작은 안전” ▲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안전” ▲“나의 안전이 모두의 안전” 슬로건을 발표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의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정희 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현장 중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은 안정적인 업무 수행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가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유지하고 있으며, 정기·수시 위험성평가와 현장점검 강화,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운영,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 및 아차사고 사례 발굴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보건문화 확산·정착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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