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전라남도본부(회장 문호진)는 지난 4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도본부 임원 및 시군본부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결과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을 심의하며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전남4-H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본부와 시군본부 간 협력 강화로 청소년·청년회원 역량 강화 지원 확대, 대학4-H회원 집중 육성 등을 통해 후계 농업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AI·AX활용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업·농촌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호진 회장은 “우리 4-H지도자들의 주된 역할은 청소년 및 청년4-H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건전한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며 “4-H이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도·시군본부가 협력해 더욱 발전하는 전남4-H를 만들자”고 말했다.
박용철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지난해 전남 4-H지도자들의 활약이 다방면에서 돋보였다”며 “올해도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남4-H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원에서도 농촌에 새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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