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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비, 이앙·정식철 ‘한 번에 끝내는’ 비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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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비, 이앙·정식철 ‘한 번에 끝내는’ 비료 제안

안진아 / 기사승인 : 2026-04-02 15:00:14
이앙·정식부터 후기 생육까지 책임지는 완효성 비료 주목
‘단한번’·‘단한번24’·‘단번에올코팅’으로 생육 단계별 맞춤 선택
경농 제공

수도 이앙과 밭작물 정식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밑거름 선택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비료값과 인건비 부담이 커진 데다 이상기후로 초기 생육 불균형과 후기 생육 저하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적은 시비 횟수로도 비효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를 찾는 농가가 늘고 있다.

▲ 이앙·정식철, 초기 활착과 후기 생육이 중요

벼는 이앙 초기 활착과 분얼 수 확보가 중요하고, 고추 등 연속수확 작물은 정식 후 초기 생육이 늦어질 경우 수확량과 품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큰 일교차, 여름철 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생육이 불균일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밑거름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웃거름 줄이고 비효는 오래가는 완효성 비료 주목

(주)조비의 대표적인 완효성 비료 ‘단한번’, ‘단한번24’, ‘단번에올코팅’은 모두 1회 시비만으로도 비효가 오래 지속돼 웃거름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생력형 비료다.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천천히 용출되도록 설계돼 초기 활착부터 후기 생육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시비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단한번’, 수도·원예작물 모두 아우르는 대표 완효성 비료

‘단한번’은 질소, 인산, 칼리뿐 아니라 고토, 아미톤, PCA를 함유한 대표적인 완효성 비료다. 비료 성분이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공급되도록 설계돼 벼에서는 이앙 후 활착과 분얼, 후기 생육 유지에 도움을 주며, 비료 입자가 균일하고 단단해 기계 살포와 측조시비에도 막힘이 적어 작업성이 좋다. 기능성 성분 아미톤은 작물의 종합대사를 활성화하여 생리장해를 줄이고, 양분 흡수효율을 높인다. 특히 단한번S는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과 이모작 벼, 저온 지대의 생육 단계에 맞춰 설계되어있어 품종과 재배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다.

▲ ‘단한번24’, 고질소·고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단한번24’는 질소 24, 인산 7, 칼리 9에 고토·붕소와 PCA를 함유한 고질소 완효성 비료다. 최근들어 고질소 비료를 일부 수도 농가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주된 이유는 초기 생육 촉진·분얼증가·잎색 개선을 통해 벼의 몸집을 키우고 수확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조비는 이러한 고질소 수도 시장을 위한 완효성 제품으로 ‘단한번24’를 출시하였다. 기존 ‘단한번’의 NPK 성분비에서 질소질 성분이 향상된 제품으로, 제품 ‘단한번’의 효과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고질소 시비를 하고 싶은 농가에 추천한다. 기능성 성분인 PCA는 양분 보유력과 이용효율을 높여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단번에올코팅’, 벼 맞춤형 올코팅 비료

‘단번에올코팅’은 질소·인산·칼리를 100% 코팅한 벼 전용 완효성 비료다. 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천천히 공급돼 초기 활착과 분얼, 후기 등숙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도복 경감과 수량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입자가 균일하고 단단해 축조시비나 기계 살포 시 막힘이 적어 이앙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단한번S’와 마찬가지로 ‘단번에올코팅S’는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과 이모작 벼, 저온 지대의 벼 생육 단계에 맞춰 설계되어있어 품종과 재배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다.

▲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제품 선택 중요

조비 마케팅기획팀 허규홍 팀장은 “최근처럼 기상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비료 공급이 가능한 완효성 비료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조비의 완효성 비료 제품은 웃거름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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