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3.11 22:02 (수)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경농 두레온, 까다로운 진딧물, ‘저항성’이 원인

Home > 농업경제 > 농·축산업

경농 두레온, 까다로운 진딧물, ‘저항성’이 원인

김경수 / 기사승인 : 2026-03-11 15:04:30
이상기후 속 시설환경, 진딧물 방제 더 어려워져
두레온, 신규 계통으로 저항성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
경농 두레온(경농 제공)

이상기후로 인해 진딧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밀도 또한 증가하는 가운데, 시설재배 농가의 방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진딧물의 초기 방제 타이밍을 놓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

진딧물은 짧은 생활사와 빠른 번식력으로 인해 약제 저항성이 쉽게 형성된다. 이에 기존 제품의 방제 효과 저하에 대한 시설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진딧물이 단순한 흡즙 피해에 그치지 않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이라는 점이다.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방제를 해야 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제거 밖에 방법이 없다. 시설 내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될 경우 작물의 생산성과 상품성이 동시에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시설재배에서는 작물 정식 전후 체계적인 진딧물 방제가 필요하다.

두레온은 (주)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2024년 출시한 신규 계통의 살충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해충의 현음기관(균형·중력·운동 감지에 관여하는 기관)을 교란하는 작용기작을 통해 진딧물을 치사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물에 잘 녹는 특성으로 뿌리를 통한 약제 이동성이 뛰어나고,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토양처리만으로도 지상부를 가해하는 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약효 지속 기간도 길어 정식 전 처리만으로 진딧물 방제 효과가 우수하다. 아울러 꿀벌에 대한 영향이 적어 시설 내 다양한 작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박성호 PM은 “두레온은 정식 전 살포로 방제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고추, 딸기, 상추, 오이 등 주요 원예작물에 등록돼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초기 방제를 놓치기 쉬운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진딧물 방제가 가능해 농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수
김경수

기자의 인기기사

  • 드론 띄우고 700억 자금 지원…  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총력전

  • 경기도내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개소 대상 긴급 소독관리 집중점검 실시

  • 도심 산불, 스마트 진화장비로 총력 대응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06559325053807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농협·비료업계, “미국·이란 전쟁에도 농번기 무기질비료 수급 이상 없어”
  • 스마트농업 현장 지원 강화… 농진원 교육·상담 서비스 운영
  • 경기도, 가금류 축사 환경개선 등에 26억 7천만 원 투입
  • 농협, 농기계 무상점검을 통한 농업인 안전 확보 및 영농비 절감 지원
  • 경기도농기원, 인공지능으로 스마트축산 실현. 소득 늘고 사고 줄어
  • 산림청, ‘3월의 임업인’에 경기 안성에서 표고, 목이버섯을 생산하는 박종필 임업인 선정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2
경기도,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공모…도비 50% 지원
3
소비자 51.4%, 현재 쌀 가격 "적정 또는 저렴" 하다고 인식
4
농진원, 그린바이오 혁신기업 28곳 모집⋯ 상용화·수출 도약 전폭 지원
5
고양시, 농업인 단체와 농업발전 간담회 개최

Hot Issue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농협·비료업계, “미국·이란 전쟁에도 농번기 무기질비료 수급 이상 없어”

농협중앙회,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2026년 특수미 벼 종자, 개별 신청 시작

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