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3.26 05:29 (목)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오이 정식기, 품종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

Home > 농업경제 > 농·축산업

오이 정식기, 품종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

정영란 / 기사승인 : 2026-03-25 15:29:31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작황, ‘PMR춘향1542’에 관심
노균병·흰가루병 본격 대응, 고온기 초세 안정
오이 작황사진(동오그룹 제공)

3월에 들어서면서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 노균병·흰가루병 동시에 발생, 후기 생육 좌우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약한 품종을 재배할 경우 생육 후반에 초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온기에 접어들면 착과가 불안정해지고 과형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나타나기 쉬워, 병해에 강하면서도 후기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 진한 과색·복합내병계 고온기 백다다기, ‘PMR춘향1542’

(주)경농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PMR춘향1542’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오이 품종으로, 고온기 재배에서도 초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쉽게 약해지지 않아 착과가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장기 작기에서도 수량 확보가 수월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과형이 균일하고 곡과 및 곤봉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이 뛰어나며, 과색이 진하고 선명해 출하 품질이 좋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 시설·노지에 모두 안정적, 후기까지 세력 유지

‘PMR춘향1542’는 시설재배뿐 아니라 노지 재배에서도 안정적인 작황을 보이며, 노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생육 저하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생육 후반까지 세력이 유지돼 착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과 크기가 균일해 상품성이 높아 재배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경농 종자사업부문 유강현 본부장은 “최근 오이 재배는 병해뿐 아니라 고온 스트레스 대응이 중요한 요소로, 내병성과 후기 세력 안정성이 동시에 확보된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며 “PMR춘향1542는 복합내병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봄·여름 작기에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영란
정영란

기자의 인기기사

  • 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 충주 대표 쌀 ‘중원진미’ 확산 본격화… 종자생산·유통 협력체계 구축

  • 전남농기원 개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호주 시범 수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06559475158163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농협사료, '농협 수정란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 인제군, 39억 규모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본격 시행... 450여 농가 선정
  •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 부당광고 등 신속 대응
  • 국내 육종 기술로 개발된 게발선인장 신품종 ‘듀얼라벨’과 ‘골드라벨’ 출시
  •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취임 첫 행보로  전북 남원농협 방문해 영농철 준비에 만전 기할 것
  • 전남농기원, 월동 후 꿀벌 관리가 한 해 양봉농사 좌우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 모집… 3년간 최대 3천만 원 지원
2
경기도, 산불 조심 기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소각 시 과태료 부과
3
스마트농업 혁신 이끌 ‘우수기업’ 찾는다… 농진원, 3월 13일부터 모집
4
동함안농협, 벼육묘장 개장…자동화 육묘로 영농 부담 덜어
5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적극행정 제도 이해 높인다... 감사원 설명회 개최

Hot Issue

중동 위기 대응 총력, 경기도 600억 원 특별경영자금 긴급 투입

농식품 인공지능 상용화 속도 낸다… 기업당 약 20억 원 지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 앞두고 ‘산불방지 드론팀’ 운영

경기도, 산불 조심 기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소각 시 과태료 부과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