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1일 범농협 AI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범농협 AX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 범농협 AX자문위원 15명이 참석해 AI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범농협 AI 혁신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범농협 AX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AI 기술과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농협 AI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받기 위해 구성됐다. 대학교수와 산업·법조계 AI 전문가 등 외부 자문위원들은 최신 AI 기술 동향과 산업별 적용사례를 바탕으로 범농협 AI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방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농협은 내부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외부 전문가들의 기술·산업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AI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농업·농촌·금융 등 범농협 전반의 AX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AI 신기술의 발전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농협도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인 AX 전략을 수립해 농업·농촌·금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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