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11.06 17:38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저탄소 인증농산물 품평회 성료…우수 농가 5곳 선정·후속 지원

Home > 농업정책

저탄소 인증농산물 품평회 성료…우수 농가 5곳 선정·후속 지원

김경수 / 기사승인 : 2026-11-06 16:07:56
농진원, 유통 전문가·소비자 평가로 품질과 시장성 갖춘 우수 농가 발굴
19개 농가 참여, 유통 상담 76건 진행…유통 역량 진단부터 판로 확대까지
2026년 저탄소 인증농산물 품평상담회 단체사진 / 농진원 제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년 저탄소 인증농산물 품평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품질과 상품 경쟁력이 우수한 저탄소 인증농산물 생산 농가 5곳을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는 저탄소 인증농산물 생산 농가 19곳과 대형마트·백화점 등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 및 유통 전문가 20여 명, 일반 소비자 10명이 참여했다. 유통 전문가와 소비자들은 농산물의 품질과 맛, 상품성, 유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우수 농가를 발굴했다.

평가 결과, 종합평가 최우수상은 포도를 생산하는 '팜스토리주식회사'가 차지했다. 이어 ▲최고 품질상 '한성영농조합법인'(사과) ▲브랜딩 우수상 '오늘따서 오늘파는 오이농부'(오이) ▲유통사 추천상 '그린몬스터 주식회사'(오이) ▲소비자 추천상 '꼭대기농원'(사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농가는 농산물의 품질뿐 아니라 상품의 특성과 시장 경쟁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통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함께 반영해 실제 구매자의 눈높이에서 저탄소 인증농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품평회에 이어 진행한 일대일 유통 상담에서는 총 76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에서는 유통업체 입점 가능성과 납품 가격 등 실제 거래에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농가별 유통 역량 진단, 상품의 강점을 살린 홍보·판매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농가들은 유통 전문가에게 상품 판매 과정에서 개선할 점과 시장에 맞는 판매 전략에 관한 조언을 들으며 유통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인증농산물이 환경을 생각한 생산 방식이라는 가치를 넘어 맛과 품질, 상품성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저탄소 인증농산물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정해진 기준을 충족해 인증받은 농산물이다.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서 소비자에게 환경을 생각한 농산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농진원은 이번 품평회에서 발굴한 우수 농가가 실제 판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11월 말까지 우수 농가의 이름과 주요 생산 품목, 인증 정보 등을 담은 목재 간판 제작과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설 맞이 명절 선물전'에 우수 농가의 농산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기업 구매 담당자, 일반 소비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및 우수 농가 상품 홍보를 추진하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이번 품평회는 저탄소 인증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농가들이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저탄소 인증농산물을 적극 발굴하고 농가의 유통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저탄소 농업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수
김경수

기자의 인기기사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농축협 현장 소통 강화

  • 농협, 청년농업인과 현장 소통...안정적 정착·성장 지원 강화

  • 농협주유소, 면세유 저가공급으로 농가 유류 버팀목 되겠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06559699680356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북부지방산림청, QR코드를 활용한 안전보건교육 진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6 국제숙련도평가(FAPAS) 잔류농약분야 ‘만족(Satisfactory)’ 판정!
  • 경기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총력…농가에 축사시설 사전점검 당부
  • 농지문제 해법 모색 위해 민주당 송옥주 의원·농협 등 머리 맞대
  • 북부지방산림청, 우수 임업경영체 찾아 현장중심 산림지원 방안 모색
  • 인제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126.8톤 매입 본격 추진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2
김포 하성면 전류리(한강 하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확진
3
2026년 가락시장 밀폐공간 긴급 구조훈련 실시
4
농협, 우리 쌀 알리기 흥행 시동… 배우 정준호와 ‘K-라이스페스타’ 알린다
5
고양시, 과수화상병 예방관리 새 모델 제시… 소규모 재배지까지 예방관리 확대

Hot Issue

농협,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성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스마트 농작업으로 미래농업지도 바꾼다!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