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11.07 00:55 (토)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파프리카 냉장 보관시 ‘저온 장해’ 주의

Home > 농업경제 > 농업

파프리카 냉장 보관시 ‘저온 장해’ 주의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0-12-08 09:31:31
표면 패이거나 씨 갈변…비닐포장 후 채소 칸 보관
저온 저장 파프리카의 왼쪽 무포장과 비닐 포장 모습
저온 저장 파프리카의 왼쪽 무포장과 비닐 포장 모습

토마토와 파프리카는 어디서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주요 과채류(열매채소)는 상온보다는 저온 보관이 유리하지만, 저온에서 생기는 피해를 막으려면 반드시 비닐로 포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온 저장은 농산물의 호흡을 억제해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품질 관리 기술이다. 하지만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과채류의 경우 한계 온도보다 낮은 냉장고(4도) 등에 오래 보관하면 씨가 갈색으로 변하거나 과일 표면이 움푹 패는 현상이 발생한다.

모든 과채류는 최적의 저장 온도가 따로 있는데,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의 저장 온도는 8도(℃) 이상, 참외는 5도(℃) 이상이 알맞다. 이보다 낮은 곳에서는 저온 장해(수침, 핏팅)가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채류의 출하 시기를 맞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온 장해를 막기 위해 토마토, 파프리카, 참외를 숨 쉬는 필름인 엑스에프(XF)필름과 피이(PE)필름으로 포장한 뒤 보름가량 온도를 달리해 관찰했다.

실험 결과, 토마토는 공기 조성과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XF필름으로 포장해 저온(4도) 보관한 시험구(0.86)가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채 저온에 둔 시험구(2.02)보다 저온 장해 발생이 절반가량 적었다.

파프리카는 상온에서 유통하면 수분 손실로 상품성이 떨어지고 저온에서 일주일 이상 저장하면 저온 장해가 나타났지만, 비닐 필름(XF필름, PE필름)으로 포장한 뒤 저온 보관했을 때는 상품성이 유지됐다.

참외도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고 저온 보관한 것보다 비닐 필름으로 포장한 뒤 저온에 둔 시험구에서 노란색 껍질과 골 부분(하얀 줄 부분)의 갈변 증상이 덜 발생해 상품화 가능 비율이 47% 증가했다.

따라서 과채류를 보관할 때는 상온보다는 냉장 보관이 알맞고, 냉장 보관도 그냥 보관하는 것보다 투명 비닐 필름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유통업체에서는 과채류가 숨을 쉴 수 있는 비닐 필름을 활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일반 가정에서는 투명 비닐 팩이나 비닐 랩으로 싼 뒤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2주 이상은 저온 장해 없이 신선함이 유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윤표 저장유통과장은 “장기간 신선도 유지가 어려운 과채류의 저온 장해 억제 기술을 발전시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과채류를 제공하고, 나아가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농축협 현장 소통 강화

  • 농협주유소, 면세유 저가공급으로 농가 유류 버팀목 되겠다

  • 북부지방산림청,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무협의회 개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69624108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배려가 배가 되는 소비! 경기도 배 농가 돕기 나선다
  • 북부지방산림청, QR코드를 활용한 안전보건교육 진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6 국제숙련도평가(FAPAS) 잔류농약분야 ‘만족(Satisfactory)’ 판정!
  • 경기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총력…농가에 축사시설 사전점검 당부
  • 농지문제 해법 모색 위해 민주당 송옥주 의원·농협 등 머리 맞대
  • 북부지방산림청, 우수 임업경영체 찾아 현장중심 산림지원 방안 모색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2
김포 하성면 전류리(한강 하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확진
3
2026년 가락시장 밀폐공간 긴급 구조훈련 실시
4
농협, 우리 쌀 알리기 흥행 시동… 배우 정준호와 ‘K-라이스페스타’ 알린다
5
고양시, 과수화상병 예방관리 새 모델 제시… 소규모 재배지까지 예방관리 확대

Hot Issue

농협,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성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스마트 농작업으로 미래농업지도 바꾼다!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