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5.11.04 11:04 (화)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품질인증 전통식품’ 상시관리 체계 구축

Home > 농업경제 > 농업

‘품질인증 전통식품’ 상시관리 체계 구축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1-03-19 08:56:40
농관원, 품질·제조·위생 등 인증기준 적합성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 및 전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증품 관리를 강화한다.

전통식품은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가공·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식품으로서,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및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도 활성화가 필요하다.

전통식품 인증품은「식품산업진흥법」에 근거하여 농식품부에서 장류, 김치류, 떡류 등 전통식품 84개 품목을 지정·고시하고 있으며, 2월말 기준 442개 업체 736개 품목이 품질인증을 받았다.

농관원은 전통식품 인증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통식품 품질인증품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우선, 시중에 유통되는 전통식품 인증품(442개 업체의 736개 품목) 전체에 대하여 표시사항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제품의 시료를 수거하여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과거 인증기준 위반업체, 민원발생 업체 등을 중점관리 업체로 선정하여 현장조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 사용 및 공장심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 한다. 중점관리 업체는 전체 인증업체의 10% 수준으로 선정하고,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원산지단속과 연계하여 점검한다.

농관원 이주명 원장은 “전통식품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전통식품 품질인증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인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전통식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소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서울우유협동조합, 기능성 강화로 더욱 건강해진 ‘듀오안 2종’ 리뉴얼 출시

  •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숲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열 것

  • 한우자조금, '제8회 전국 한우요리 경연대회' 성료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70971524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정원 좋아하는 청년들... 6개월 동안 자투리땅에 꿀벌 살리는 정원 만들어
  • 한-덴마크 MOC(식약처-덴마크청) 5주년 계기, 2025 의약품 약물감시 규제과학 세미나 개최
  • 고양시, 2025 창업오디션‘고양 아이알(IR)데이 비욘드챌린지’ 성황리 개최
  • “60만명이 선택한 한돈, K-바비큐 열풍 이끈다!”
  • 전남농기원,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
  • 경기도, 12월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많이 본 기사

1
올해 고생한 나무에 전하는 조비 ‘감사비료’
2
우리 아기 첫 흰우유, 언제가 좋을까
3
대경사과원예농협, 종합청사 및 하나로마트 준공식 개최
4
폭염에 가을장마, 이상기후로 사과 농가 직격탄
5
“어린이의 첫 금융교실” NH농협생명, 모두레 교육으로 배움의 문을 열다

Hot Issue

“60만명이 선택한 한돈, K-바비큐 열풍 이끈다!”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창립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립축산과학원, ‘육계 발육표준’ 현행화 조사 착수

지난해 임산물 생산액 7조 4천억원... 전년 대비 3.5% 증가

농협, UAE로 할랄한우 첫 수출 본격 시작 쾌거! 중동 수출 공동선적식 성황리에 마쳐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