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8.12 12:28 (수)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수입 당밀 400톤 ‘사료로 재활용’

Home > 농업경제 > 농업

수입 당밀 400톤 ‘사료로 재활용’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2-05-03 05:40:00
농식품부-식약처, 통관 부적합 수입식품 대상으로
저장탱크에 보관 중인 수입 당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통관검사에서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식물성 원료 등을 사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 전환하는 것을 5월 2일 처음으로 승인, 당도함량 미달로 폐기처분 위기에 있던 당밀 400톤(8,900만원 상당)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당밀(糖蜜, Molasses)은 사탕무나 사탕수수에서 사탕을 뽑아내고 남은 즙액. 식품에서는 조미료의 원료로, 사료에서는 기호성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그간 통관검사에서 부적합한 수입식품을 곡류·두류에 한해 사료로 용도를 전환할 수 있게 했으나, 지난 3월 21일부터는 적극행정제도를 활용해 모든 식물성 원료와 이를 가공한 식품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으며, 이번이 제도 개선 후 첫 적용 사례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사료용 용도전환 대상이던 곡류, 두류 외에도 수입식품의 사료용 용도전환 가능 품목의 범위를 확대해 달라는 수입업계의 건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추진됐다.

작년 10월부터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사료협회·농협·단미사료협회 등 이해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사료전환 허용품목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자원 폐기에 따른 환경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수입식품업체의 손실을 최소화하며 ▲주요 국제곡물의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되고 수급이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사료자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입식품업계는 연평균 약 31억 원의 손실을 절감할 수 있고 사료제조업계는 자원 재활용으로 연평균 약 3,477톤의 사료 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사료용으로 용도가 전환된 수입식품이 식용으로 다시 사용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번 조치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농협, 2,200억 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 농협, 지자체와 손잡고 영국서 K-푸드 판로 넓힌다

  • 벼 웃자람·도복 우려커져, 출수 전 관리 중요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76192102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우유협동조합, 자체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 도입…”디지털 업무 혁신 본격화”
  • 벼멸구·나방·노린재 동시방제, 2차 체계처리 제안
  • 농협, 폭염·가뭄 피해 예방 총력...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
  • 친환경 토마토 위협하는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실증 추진
  • 경기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취급업소 2,136곳 점검. 위반업소 없어
  • 산림청, 여름철 폭염·가뭄 대응 산불 방지 대책 마련

많이 본 기사

1
보령시, 햅쌀 ‘빠르미2’ 수확 개시
2
자생식물이 고부가가치 소재로... 비자나무‧길마가지나무 특허 상용화
3
녹지 방제도 안전성 강화, 저독성 ‘하늘아래’ 주목
4
겉보기 같은 대장균, ‘유전자 지문’으로 세밀하게 가린다
5
서울 도심 홍릉숲의 생태적 가치... ‘댕구알버섯’ 지속 출현으로 재확인

Hot Issue

독버섯 주의보 발령! 반려동물도 섭취 조심!

농협, 폭염·가뭄 피해 예방 총력...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

산림청, 여름철 폭염·가뭄 대응 산불 방지 대책 마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수준별 맞춤 방제…드론 방제 600ha 추진

겉보기 같은 대장균, ‘유전자 지문’으로 세밀하게 가린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