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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집 앞에 ‘한우도 구독경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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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집 앞에 ‘한우도 구독경제 시대’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2-05-20 02:55:00
정기구독 서비스 등 식품업계 서비스 경쟁
한우고기 안심 부위
한우고기 안심 부위

코로나19 장기화는 식품업계를 포함한 전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언택트’로 대변되는 온라인 쇼핑이나 정기적인 결제 서비스를 지칭하는 구독경제 등이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로 떠오르며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꼭 오프라인 장소를 가지 않아도 모바일 하나면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다.

◆한우 구독은 처음이지? 한우가 매달 집으로

한우고기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의 정기적 결제로 매달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품질 좋은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육류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한우 정기구독 서비스 ‘썸타임즈 월간한우’는 정기구독 회원만을 위한 한우 최상위 등급인 1++한우만을 정기배송하고 있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은 우리 한우산업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한우고기 정기배송 등 한우 구독 서비스도 각광받고 있다”며,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한우를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어, 한우 정기구독 서비스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소비자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농산물, 전통주 등도 정기적으로 배송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 ‘어글리어스’는 친환경으로 재배됐으나 상품으로서 가치가 조금 떨어지는 작고 못생긴 농산물들을 일정 주기에 맞춰 배송해 준다. 받기 싫은 채소는 미리 확인하고 제외할 수 있으며 채소량은 먹을 인원수에 맞게 주문 가능하다.

수령 시 채소에 따른 레시피도 공유해 주기 때문에 자취생이나 요리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나물투데이’는 제철 나물을 정기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데, 매주 제철 나물 3종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배송한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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