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9.23 10:09 (수)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돼지 생산성 유지 ‘미량 광물질 확인’

Home > 농업경제 > 축산

돼지 생산성 유지 ‘미량 광물질 확인’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2-10-13 02:55:00
농진청, 분변 내 배출량 감소…유기태 아연 62%↓
젖 뗀 새끼돼지들이 사료를 먹는 모습
젖 뗀 새끼돼지들이 사료를 먹는 모습

양돈농가에서는 돼지의 성장과 설사 예방을 위해 배합사료에 산화아연(ZnO), 황산구리(CuSO4) 등 미량 광물질을 첨가해 급여하고 있다. 하지만 과다하게 사용하면 돼지 분변 내 아연, 구리 등의 배출량이 많아지고, 이를 퇴비화하는 과정에서 비료 내 구리, 아연 기준을 초과하여 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양돈농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산화아연과 황산구리 대신, 유기태 아연과 유기태 구리를 급여하면 돼지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분변 내 아연, 구리 배출량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충북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젖 뗀 돼지(이유자돈) 배합사료 내 산화아연 2,500ppm을 첨가했을 때와, 산화아연 500ppm과 유기태 아연 500ppm을 혼합 급여했을 때를 비교했다.

그 결과, 평균 하루 몸무게 증가량(일당 증체량)과 사료 효율, 설사 지수 등 생산성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산화아연과 유기태 아연을 혼합 급여했을 때 분변 내 아연 배출량이 62.4% 낮게 나타났다.

또한, 육성돼지 배합사료에 황산구리를 50ppm 첨가했을 때와 유기태 구리를 50ppm 첨가했을 때를 비교한 결과 사료 효율 등 생산성에 차이는 없었으나, 유기태 구리를 첨가했을 때 분변 내 구리 배출량은 최대 2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관련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료업계와 농가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유기태 아연과 유기태 구리는 관행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화아연, 황산구리보다 가격이 비싸 경제성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영양생리과 박남건 과장은 “환경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 내 아연, 구리 사용량을 줄여야 하는 현시점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효율적인 아연, 구리 급여 방법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토마토반 졸업식 개최

  • 가을 파종용 맥류 종자 신청하세요!

  • 산림 분야 3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78064286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 발표 가락몰 22만 8천 원…대형마트보다 21.6%, 전통시장보다 7.0% 낮아
  • 북부지방산림청, 추석 전 국유림 잣 양여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
  • 경기도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11품종 18만 주 보급…수출 확대 나선다
  • 산림조합중앙회, 목재가구.목공체험 지원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미국 내 범농협 계열사 현장경영... 현지 네트워크 연계해 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 보령시, 과수·원예농가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많이 본 기사

1
농협, '농심천심'으로 위기를 넘어 'AI'로 미래를 열다
2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 수립... AI 기반 미래농업 전략 속도 낸다
3
농·축협과 손잡고 가축분뇨 자원화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나선다
4
숲이 주는 치유의 힘... 자살위험 줄이고 우울감 씻어낸다
5
산림청, 산불방지 현장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

Hot Issue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미국 내 범농협 계열사 현장경영... 현지 네트워크 연계해 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축산물품질평가원, AI 윤리원칙 선포…AX 전략 본격 추진

농협경제지주, 유통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당선

농협, '농심천심'으로 위기를 넘어 'AI'로 미래를 열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