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4.01 17:52 (수)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 2022년 대한민국식품명인 신규 지정

Home > 농업경제 > 농업

■ 2022년 대한민국식품명인 신규 지정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2-12-12 00:45:00
오명숙 ‘가리구이’-송인생 ‘홍삼 제조’ 선정
정황근 장관 “식품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최고 장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2022년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2명을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식품명인을 지정하여 육성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79명이 활동 중에 있다.

올해에는 각 시도로부터 식품명인 후보자를 추천받은 2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2명의 식품명인이 선정됐다.

전통식품 분야에서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통성, 정통성, 해당 분야의 경력 및 활동사항, 계승·발전 필요성 및 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6개 평가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식품명인은 이 같은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가리구이(떡갈비), 홍삼 제조기능 보유자들로 전통적인 제조법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비법을 계승·발전시켜 온 것으로 평가됐다.

제92호 오명숙 명인의 지정 품목은 ‘가리구이’로서, 다지고 양념한 소갈빗살을 갈비뼈에 감싸 숙성한 후 석쇠에 굽는 방식으로 조선요리제법(1921)의 ‘섭산적’, 시의전서(1800년대 말) 및 조선요리학(1940)의 ‘가리구이’와 유사하게 복원하고 있으며, 집안에서 대물림되는 씨간장으로 만든 덧장과 간장독에서 생성된 염석을 고기 양념에 활용하여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44-가호 송인생 명인의 지정 품목은 ‘홍삼’으로서, 소호당집(1916)에서 언급한 인삼재배법 및 홍삼재배법에 가깝게 복원하고 있으며, 부친인 제44호 고(故) 송화수 명인으로부터 원료의 약리 성분 유실이 없는 증삼 방법을 전수받아 원형을 유지한 채 속을 익히는 기술, 건조할 때 부풀지 않게 하는 기술을 통해 홍삼을 제조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 육성·발전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식품명인의 보유 기능을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전수자 장려금을 지원하며, 식품명인의 전통 제조비법과 역사를 보전할 수 있도록 기록영상 및 도서를 제작하는 기록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추석 등 명절시기 전시 박람회 참가, 홍보·마케팅 전문 자문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이 있다.

또한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식품명인의 재료와 비법을 활용하여 전통식품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꾸러미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등 식품명인의 홍보를 위한 지원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황근 장관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신규로 지정된 식품명인들이 우리나라 식품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최고 장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 농협·비료업계, “미국·이란 전쟁에도 농번기 무기질비료 수급 이상 없어”

  •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78810049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전남농기원, 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모델 확산 나서
  • 산림버섯 유래 에르고스테롤, 비만성 힘줄 손상 억제 효과 확인
  • 범농협 최고 재무책임자 한자리에... 농협, 'CFO 경영전략회의' 개최 
  • 전남농기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기후변화·병해충 대응 방안 논의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 보이지 않는 위협, ‘흰개미’… 목조건축 안전 흔든다

많이 본 기사

1
“농지 투기 더는 없다” 경기도, 고강도 이용실태조사 추진
2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적극행정 제도 이해 높인다... 감사원 설명회 개최
3
농식품 인공지능 상용화 속도 낸다… 기업당 약 20억 원 지원
4
경기도농업기술원, 해외 로열티 절감할 국산 장미 70종 공개
5
식약처, ‘삼삼한 데이’ 맞아덜 짜고, 덜 달게 ‘삼삼한 주간’ 운영

Hot Issue

목재이용법·국유림법 정비, 국산목재 활용기반 강화

전국 농축협,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860명 채용

범농협 최고 재무책임자 한자리에... 농협, 'CFO 경영전략회의' 개최 

농협개혁위원회, 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퇴직자 재취업 제한 기준 즉시 적용 등 13개 개혁과제 확정

중동전쟁 관련 산림・임업분야 긴급 점검회의 개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