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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기온 상승에 잡초발생 시작! ‘하늘아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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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기온 상승에 잡초발생 시작! ‘하늘아래’ 주목

김경수 / 기사승인 : 2026-04-09 16:32:50
광엽잡초·칡덩굴 선택적 방제 가능한 잔디 전문 제초제
공원·골프장·산소·비농경지까지 다양한 현장에 활용 가능
경농 제공

최근 잔디밭과 비농경지, 과수원 주변 등에서 잡초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잡초는 물론 생태계 교란식물까지 확산되면서 잔디 생육 저하와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발생한 잡초는 뿌리와 종자로 다시 번지기 쉬워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잔디에 영향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경농의 잔디·잡관목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광엽잡초·칡덩굴 방제 가능한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

하늘아래는 한국잔디에 등록된 선택성 제초제로, 잔디에는 피해 없이 광엽잡초에만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민들레, 씀바귀, 망초 등 잔디밭에서 많이 발생하는 광엽잡초는 물론 칡, 잡관목, 생태계 교란식물 방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잔디와 띠풀, 대나무, 억새 등 화본과 식물에는 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일반 잔디밭은 물론 골프장, 공원, 수목원, 산소,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 토양에 단단히 고정, 주변 작물 영향 최소화

하늘아래는 이행형 제초제로 쇠뜨기나 칡덩굴처럼 뿌리와 줄기로 번식하는 난방제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토양 내 이동성이 없어 경사지에서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미탁제 제형으로 잡초 표면에 흡착력이 강해 강우 이후에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해안가나 비탈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약제가 잎과 줄기를 통해 빠르게 흡수돼 산림지대와 조림지, 도로변 덩굴 관리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 칡덩굴·난방제 잡초에도 우수한 방제 효과

칡덩굴은 조림목과 가로수를 고사시키고 산림 생태계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덩굴식물로, 예초나 굴취 방식만으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고 작업자의 안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약효가 오래가고 선택적 방제가 가능한 제초제를 활용해 관리 효율을 높이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하늘아래가 칡덩굴과 도깨비가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환경에 맞는 전문 제초제 선택 중요

경농 특수영업팀 김덕환 팀장은 “잔디밭과 비농경지는 일반 작물 재배지보다 방제 대상 잡초가 다양하고, 칡덩굴이나 잡관목처럼 재발이 쉬운 잡초도 많아 환경에 맞는 전문 제초제 선택이 중요하다”며 “하늘아래는 잔디 피해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잔디밭, 산림지대, 공원, 골프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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