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9.18 02:15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벼알 차는 시기, 가루쌀 생육 후기·병해충 관리 중요

Home > 농업정책

벼알 차는 시기, 가루쌀 생육 후기·병해충 관리 중요

김대경 / 기사승인 : 2023-09-04 07:52:00
논물 얕게 대기·걸러대기로 뿌리 활력 높여야 벼알 여무는 비율 증가
농촌진흥청, 9월 한 달간 전국 가루쌀 생산단지서 등숙기 현장 관리지원
해충 피해 보이면 적극 방제(농촌진흥청 제공)
해충 피해 보이면 적극 방제(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은 가루쌀의 벼알이 여무는 시기(등숙기)를 맞아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 생산량 확보를 위해 병해충 예방관찰(예찰)과 방제, 물관리 등 생육 후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병해충 발견 즉시 방제해야 피해 확산 예방

최근 서남해안과 경북 내륙 일부 지역 벼 재배지에서 혹명나방 발생이 급증하면서 대대적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벼 생육 후기에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바이러스성 병과 벼멸구, 혹명나방, 이화병나방과 같은 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논에 들어가 벼 포기 사이에 숨은 나방의 형태를 확인하고, 피해를 본 벼잎 증상 등으로 재배지에서 발생한 병해충을 판단하고, 병해충별 등록된 약제로 서둘러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병해충이 급증하면 방제 약제가 벼 포기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미칠 수 있도록 대형(광역)방제기를 활용한다. 이때 7~10일 간격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한다.

◇ 논물 얕게 대기·걸러대기로 뿌리 활력 높이기

벼알이 여무는 9월 중에는 뿌리의 기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논물을 2~3cm 정도로 얕게 대거나 걸러대기(3일 물 댄 뒤 2일 물빼기)를 반복하여 뿌리 활력을 높여준다.

가루쌀 재배지에서 물을 완전히 떼는 시기는 벼알이 패고 35~40일이 지난 10월 초 무렵이다.

◇ 9월 중순에 비 내리면 벼알에 싹 날 가능성 커져

벼알이 누렇게 익기 시작하는 9월 중순 무렵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지속해서 내리면 벼알에 싹이 나는 ‘수발아’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수발아 피해를 줄이려면, 비가 그친 뒤 서둘러 논물을 빼줘야 한다. 쓰러진 벼 면적이 넓지 않다면 쓰러진 벼를 반대쪽으로 넘겨주고, 일찍 수확하는 것도 고려한다.

이와 관련, 농촌진흥청은 9월 한 달 동안 전국 가루쌀 재배단지에서 후기 생육 관리를 지도하고, 벼 쓰러짐, 수발아 등 재해관리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한편, 가루쌀 생산단지는 전라북도(17곳), 전라남도(13곳), 충청남도(6곳), 경상남도(2곳) 등 전국 38곳(2,000헥타르)에 조성돼 있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고종민 팀장은 “9월 중 생육 관리는 가루쌀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라며 “재배단지별 가루쌀 생육 상태와 기상 상황 등을 종합하여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경
김대경

기자의 인기기사

  • 가을 파종용 맥류 종자 신청하세요!

  • 식약처 소관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복구지원에 총력 기울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809919300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당선
  • ‘2026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성과 확인
  • 한돈자조금, 농업박람회서 한돈 가치 조명
  •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 식약처, 알부민 식품 3차 점검서 부당광고 5개 업소 추가 적발
  •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 9월 12일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개최

많이 본 기사

1
경기북부 한우농가에 우량 숫소 9마리 분양…출품 개체 모두 낙찰
2
다중위성 융합 ‘산불정보 가시화시스템’으로 산불 대응 더 촘촘하게 !
3
농약은 덜 쓰고 방제는 더 확실하게…경기도 약제저항성 지도 서비스 실시
4
가을철 시설채소, 흰가루병 저항성 관리의 새로운 솔루션
5
농협중앙회, 2026년 5급 신규직원 공개 채용 실시

Hot Issue

농협경제지주, 유통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당선

농협, '농심천심'으로 위기를 넘어 'AI'로 미래를 열다

2026년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산림청, 숲과 숲을 잇다, 평창~홍천 9,300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 연결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