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11.03 04:14 (화)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고구마 ′호풍미·소담미′, 4월 중 아주심기 알맞아

Home > 농업정책

고구마 '호풍미·소담미', 4월 중 아주심기 알맞아

김경수 / 기사승인 : 2025-03-19 17:45:00
호풍미’, 남부지방 4월 아주심기 수확량 양호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김제 고구마 조기재배 농가 모기르기 현장 점검(농진청 제공)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김제 고구마 조기재배 농가 모기르기 현장 점검(농진청 제공)

최근 남부 지역에서 고구마 출하 시기를 앞당기려고 고구마를 일찍 심는(조기재배) 농가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고구마 조기재배 시기를 맞아 국내에서 육성한 호박고구마 ‘호풍미’와 꿀고구마 ‘소담미’ 재배 기술을 소개했다.

‘호풍미’는 폭염·가뭄 등 이상기상에서도 수확량이 안정적인 다수성 고구마다. ‘소담미’는 저장 중 단맛이 강해지고 부드러워지는 특성이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남부 지역을 기준으로 ‘호풍미’는 4월 상순부터, ‘소담미’는 4월 하순부터 아주심기 했을 때 수확량이 안정적이었다.

전남 무안에서 4월 1일쯤 ‘호풍미’를 재배했을 때, 상품성 있는 괴근(덩이뿌리) 수확량이 헥타르당 22.3톤으로 고구마 평균 수확량 20톤보다 많았다. 같은 시기에 심은 다른 품종과 비교해 14.9~53.7% 수확량이 많아 조기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담미’는 4월 상순에는 14.5톤, 하순에는 17.6톤으로 하순에 심었을 때 수확량이 21.3% 더 많았다.

특히 ‘소담미’는 품종 특성상 괴근이 많이 형성되기 때문에 빽빽하게 심으면 상품성 있는 괴근(50g 이상)이 적어진다. 기존(20cm)보다 넓은 30cm 간격으로 심으면 상품 괴근 비율을 높일 수 있다. 재배기간이 120일보다 150일일 때 수확량이 23% 더 많았다.

고구마를 너무 일찍 심으면 서리가 내릴 경우, 어린 식물체의 생육이 저하되거나 얼어 죽을 수 있고 괴근 형성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 고구마 모 기르는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곽도연 원장은 “고구마는 품종별로 저온에 견디는 힘이 다르고, 아주심기 시기에 따라서도 수확량이 달라질 수 있어 적절한 재배 방법을 따라야 한다.”라며, “품종에 맞는 아주심기 시기와 방법 등 품종별 영농 기술을 지속해서 보급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수
김경수

기자의 인기기사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농축협 현장 소통 강화

  • 농협, 청년농업인과 현장 소통...안정적 정착·성장 지원 강화

  • 농협주유소, 면세유 저가공급으로 농가 유류 버팀목 되겠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83737426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농협, '범농협 최고경영자 경영전략회의' 개최
  • 단백질 보충제에 우유를 더하면 달라지는 영양
  • 농협축산경제, 농식품부·aT와 함께 'K-한우로 중동 입맛 사로잡는다'
  • 북부지방산림청,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실천결의대회 실시
  • 고양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산불 예방 총력
  • 산림청,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4개사 선정

많이 본 기사

1
농협, 무기질비료 판매가격 인하로 농업인 영농비 85억원 절감
2
국산목재, 공공분야가 앞장서서 쓴다··· ‘국유림법’ 개정 시행
3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4
농협사료, 3분기 경영분석회의 개최
5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인지원, 현장에서 배우는 ‘스마트 해썹’...업체 맞춤형 기술지원 나서

Hot Issue

농협,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성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스마트 농작업으로 미래농업지도 바꾼다!

경기도, 과수화상병 ‘사후 매몰’에서 ‘사전 예방 체계’ 전면 전환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식물 탄저병균 유전자 분석으로 재정리

산림청,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의 방향 모색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