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9.18 00:12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고구마 ′호풍미·소담미′, 4월 중 아주심기 알맞아

Home > 농업정책

고구마 '호풍미·소담미', 4월 중 아주심기 알맞아

김경수 / 기사승인 : 2025-03-19 17:45:00
호풍미’, 남부지방 4월 아주심기 수확량 양호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김제 고구마 조기재배 농가 모기르기 현장 점검(농진청 제공)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김제 고구마 조기재배 농가 모기르기 현장 점검(농진청 제공)

최근 남부 지역에서 고구마 출하 시기를 앞당기려고 고구마를 일찍 심는(조기재배) 농가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고구마 조기재배 시기를 맞아 국내에서 육성한 호박고구마 ‘호풍미’와 꿀고구마 ‘소담미’ 재배 기술을 소개했다.

‘호풍미’는 폭염·가뭄 등 이상기상에서도 수확량이 안정적인 다수성 고구마다. ‘소담미’는 저장 중 단맛이 강해지고 부드러워지는 특성이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남부 지역을 기준으로 ‘호풍미’는 4월 상순부터, ‘소담미’는 4월 하순부터 아주심기 했을 때 수확량이 안정적이었다.

전남 무안에서 4월 1일쯤 ‘호풍미’를 재배했을 때, 상품성 있는 괴근(덩이뿌리) 수확량이 헥타르당 22.3톤으로 고구마 평균 수확량 20톤보다 많았다. 같은 시기에 심은 다른 품종과 비교해 14.9~53.7% 수확량이 많아 조기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담미’는 4월 상순에는 14.5톤, 하순에는 17.6톤으로 하순에 심었을 때 수확량이 21.3% 더 많았다.

특히 ‘소담미’는 품종 특성상 괴근이 많이 형성되기 때문에 빽빽하게 심으면 상품성 있는 괴근(50g 이상)이 적어진다. 기존(20cm)보다 넓은 30cm 간격으로 심으면 상품 괴근 비율을 높일 수 있다. 재배기간이 120일보다 150일일 때 수확량이 23% 더 많았다.

고구마를 너무 일찍 심으면 서리가 내릴 경우, 어린 식물체의 생육이 저하되거나 얼어 죽을 수 있고 괴근 형성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 고구마 모 기르는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곽도연 원장은 “고구마는 품종별로 저온에 견디는 힘이 다르고, 아주심기 시기에 따라서도 수확량이 달라질 수 있어 적절한 재배 방법을 따라야 한다.”라며, “품종에 맞는 아주심기 시기와 방법 등 품종별 영농 기술을 지속해서 보급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수
김경수

기자의 인기기사

  • 가을 파종용 맥류 종자 신청하세요!

  • 식약처 소관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복구지원에 총력 기울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nhtimes.kr/article/17958983737426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당선
  • ‘2026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성과 확인
  • 한돈자조금, 농업박람회서 한돈 가치 조명
  •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 식약처, 알부민 식품 3차 점검서 부당광고 5개 업소 추가 적발
  •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 9월 12일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개최

많이 본 기사

1
경기북부 한우농가에 우량 숫소 9마리 분양…출품 개체 모두 낙찰
2
다중위성 융합 ‘산불정보 가시화시스템’으로 산불 대응 더 촘촘하게 !
3
농약은 덜 쓰고 방제는 더 확실하게…경기도 약제저항성 지도 서비스 실시
4
가을철 시설채소, 흰가루병 저항성 관리의 새로운 솔루션
5
산림청, 숲과 숲을 잇다, 평창~홍천 9,300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 연결

Hot Issue

농협경제지주, 유통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당선

농협, '농심천심'으로 위기를 넘어 'AI'로 미래를 열다

2026년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산림청, 숲과 숲을 잇다, 평창~홍천 9,300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 연결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